교육여행 모델 루트②〔이와테・미야기〕
쓰나미 피해를 당하면서도 부흥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 모습에서 배우는 여행. 부흥하는 거래 모습, 방재 교훈 등 배움의 요소가 가득 찬 코스. 민박에서 현지 주민들과 교류를 깊입니다.(전용 버스로 이동을 전제)
대지진을 노래로 부른 “스모 진쿠(씨름 가요)”.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, 가슴에 남을 체험.
대지진을 배운다는 것은 미래 방재와 지결된 문제. 이 배움은 귀중한 체험이 될 것.
농가나 어부들, 일반 가정 등 각양각색. 총 360명까지 가능.
대지진 당시의 이야기를 듣는 만남의 시간.
아름다운 해안선 트레일과 호박(琥珀), 류센도 동굴의 신비적인 매력에 넘친 코스. 과학관 견학, 대지진 학습열차 등 배움의 요소가 가득 찬 알찬 모델 루트입니다. (전용 버스로 이동을 전제)
바다 도시의 풍요로운 혜택을 시찰하면서 부흥의 자취를 탐방합니다. 또 여러 곳에서 다테 마사무네 연고지를 탐방, 역사를 배웁니다. 센다이에서의 거리 산책을 포함한 알찬 코스입니다.
과일, 야채 수확 체험, 트레일 체험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플랜 그리고 대지진 학습, 미래의 방재를 배우는 부흥 투어리즘도 체험할 수 있는 알찬 코스입니다.
